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을 열고, 지역 현장에서 추진한 지역인적자원개발 혁신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디지털 확산에 따른 훈련 수요에 대응해 경남형 직무능력표준(GCS) 37개 능력단위를 개발하고, 산업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훈련모델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별 산업 및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한 인력양성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인적자원개발위 간 상호 학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력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