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법왜곡·직무관련 뇌물 파면·해임 원칙…정보유출도 중징계

국가경찰위,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의결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찰관이 법을 왜곡하거나 수사·단속 직무와 관련해 금품·향응을 받으면 원칙적으로 파면 또는 해임된다. 경찰청은 21일 제596회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형법

광주노동청, '임금체불·최저임금 미준수' 영광 염전 3곳 적발

(영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0일 임금을 제때 주지 않거나 최저임금법을 지키지 않은 전남광주 영광군 지역 염전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 지역 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최대 5개월간 3천600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 중 3천300만원은 현장에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 靑비서실장·정책실장 동시 공석…李대통령, 후임인선 고심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를 받아 들고 고심에 들어간 모양새다. 이달 1일 부동산 등 경제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물러난 지 20일 만에 대통령비서실의 최고 책임자인 강 실장까지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 대통령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마침

'경주 최부잣집' 널리 알린 최염 전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1986년부터 세 차례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을 맡아 '경주 최부잣집'의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최염(崔炎)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명예회장('경주최씨 주손')이 12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3세. 1933년 경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대(현 영남대) 경제학과를

서울 바이킹스, '디펜딩 챔피언' 블루스톰 격파…KNFL 단독 선두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서울 바이킹스가 '디펜딩 챔피언' 삼성 블루스톰을 무너뜨리고 한국사회인미식축구리그(KNFL)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바이킹스는 20일 경북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KNFL 한세실업배 3주 차 경기에서 난적 블루스톰에 13-12 역전승을 거뒀다. 팽팽한 접전 속 승부처는 경기 막판이었다. 바이킹스는 2쿼터 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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