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민혜택"·野 "졸속"…국토위 국감서 'KTX·SRT통합' 공방(종합)

"민영화 유령서 비롯된 분리운영 정상화" vs "경쟁체제 폐지에 여론 수렴 부족"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여야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이뤄진 통합으로 이용객 편의가 증대되고 운임

오세훈, 한강대교 찾아 교량 점검·무인점검 신기술 시연 참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한강대교를 찾아 교량 상태를 점검하고 무인 점검 신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오 시장은 먼저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교량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후 한강대교 하부 둔치에서 무인점검 신기술 도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업체별 시연을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AI 가짜뉴스 시대…진짜 밝혀도 믿지 않는 팩트체크의 역설

로이터 세미나서 AI 시대 검증 한계 지적…진위 확인해도 불신 지속 정치 양극화에 팩트체크 정당성도 위협…"검증 과정 공개해야"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짜 영상과 실제 영상이 뒤섞이면서 언론이 철저한 검증을 거쳐도 대중의 불신을 해소하기 어려운 역설이 벌어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정치적 양극화가 심한 한국에서는

사람마다 시대따라 달라지는 판단…도덕은 왜 바뀌는가

오둔 달 코넬대 교수 신간 '왜 나는 항상 옳고 너는 그른가' 최용대 기자 = 폭력, 거짓말, 노예제가 잘못이라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처럼 명백한 도덕적 판단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로 여겨진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고의 진리 같은 도덕이 때로는 변하기도 한다. 폭력은

유도대표팀 정성숙 총감독, 선수 관리 부실 논란에 사임 의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성숙 유도대표팀 총감독이 최근 잇따른 선수 관리 부실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13일 "정성숙 총감독이 일련의 일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공식 사임서를 제출하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16일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정성숙 총감독의 사임 문제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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