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北포로 비공개 왜…북미대화 동력 마련 추진하나

북한 반발 등 부정적 영향 최소화…韓美회담서도 불씨 살리기 주력 정부는 "인권 준수 외 고려 없어"…김정은 방러는 구체 움직임 없는 듯 최용대기자 =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잡힌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던 결정의 배경에는 북미대화 동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포로 문제는 인권과 국제법 원칙에 따라

"한의사가 내 남편 죽였다"…허위사실 유포 60대 벌금 400만원

"약재 잘못 처방" 주장하며 한의원 앞에 현수막·대자보 게시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한의원에서 진료받은 남편이 지병으로 숨지자 허위 사실을 퍼뜨려 한의사의 명예를 훼손한 6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부(이영은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67·여)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400만원을 내린

대만 해경, 추석 연휴 불법조업 中어선·선원 6명 나포

대만 육군, 내달 양안 유사시 대비 전술훈련 '루성 2호' 실시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 해순서(해경)가 월경해 불법조업한 중국 어선과 선원 6명을 나포했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해순서는 중추절(추석) 연휴 기간인 현지시간 전날 오전 6시께

'경주 최부잣집' 널리 알린 최염 전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1986년부터 세 차례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을 맡아 '경주 최부잣집'의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최염(崔炎)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명예회장('경주최씨 주손')이 12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3세. 1933년 경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대(현 영남대) 경제학과를

[아시안게임] 8년 만에 정상 복귀한 여자 핸드볼 "일본에 설욕 너무나 통쾌해"

(이나자와[일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10골 차로 일본에 패해 금메달을 뺏긴 빚을 일본의 안방에서 3년 만에 깨끗이 설욕한 여자 핸드볼 대표 선수들이 통쾌한 기분을 만끽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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