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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아내를 보면 남편을 알고, 남편을 보면 아내를 알 수 있다
영국 속담에 "아내를 보면 남편을 알 수 있고, 남편을 보면 아내를 알 수 있다." 짧은 한마디이지만 그 안에는 부부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받는 존재인지를 일깨우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특히 부부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세월을 함께 만들어 간다. 그래서 한 사람의 말투와
[인문 환경] 제2부 『최용대의 실용 인문학 2』를 읽다. 침묵의 봄, 카슨의 ‘시적 감수성’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을 통해 던진 질문은 살충제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머물지 않는다. 인간은 어떤 생명을 살릴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며, 누구에게 자연을 파괴할 권한을 주었는가. 카슨은 과학의 반대편에 선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과학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자연 전체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믿었던 과학자였다. 그녀가 끝내 회복하고자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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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탈리아 "독일 탓 난민 2만7천명 늘어…돈으로 보상하라"
이탈리아 "독일 탓 난민 2만7천명 늘어…돈으로 보상하라"
지중해 구호단체 활동에 정부 책임 요구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이탈리아가 독일 민간 단체의 구호활동으로 자국에 유입된 난민이 늘었다며 독일 정부에 돈으로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18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내무부는 2022년 10월 조르자 멜로니 총리 취임 이후 독일 구호단체들이 이탈리아 항구로 실어다준 난민을 약
'자판기 왕국' 日서 사라지는 음료자판기…"수익성 악화"
대만 노동부 장관, 양안관계 경색 속 내달 中본토 방문 추진
코로나 '대동란' 겪은 北…에볼라 유행국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美국방부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어떤 차질도 없을 것"
셔틀콕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 2연패 시동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대회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8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32강전에서 세계 28위 노무라 다쿠미-시모노가미 유이치(일본) 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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