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 개혁 명분으로 내부공격(종합)

여권 강경파 겨냥 '작심 비판'…"인사나 정책까지 뜻대로 하려 해" 균형발전·체납세금 징수 성과 보도 인용…실용개혁·정책행보 부각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국힘 "北 김여정 담화만 봐도 정동영 탄핵돼야" 맹공(종합)

김여정 "정동영도 우리 공화국의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고백" 장동혁 "정동영 어느 쪽 돕는지 명확"…한동훈 "정동영, 모욕적 왜곡의 빌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담화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정 장관 탄핵을 거론하며 공세에 나섰다. 김 부장은 이날

[북한단신] 모란봉 불고기전문식당 준공식

(서울=연합뉴스) ▲ 평양시 모란봉 불고기전문식당 준공식이 8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 황해북도 은파군에 태양빛(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현재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 '선진과학기술 및 제품전시회-2026'이 8일 인민대학습당에서 폐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사람마다 시대따라 달라지는 판단…도덕은 왜 바뀌는가

오둔 달 코넬대 교수 신간 '왜 나는 항상 옳고 너는 그른가' 최용대 기자 = 폭력, 거짓말, 노예제가 잘못이라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처럼 명백한 도덕적 판단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로 여겨진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고의 진리 같은 도덕이 때로는 변하기도 한다. 폭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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