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 "李대통령, 실패·참혹한 결과 가능성"…친명계 "망상·저주"(종합)

유시민, 또 "李대통령, 위험한 노선 선택…본인·나라에 害되는 행동" 비판 친명계 "이재명 정부 실패하라고 고사 지내나…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뭔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오규진 기자 = 이른바 재건축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통합 기조를 비판했던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15일에 재차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며

"계엄 때 한동훈 '즉시 국회로', 추경호 '기다려보자' 언쟁"

서범수, 추경호 내란재판서 증언…"계엄 찬성한 사람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민의힘 당사에서 한동훈 당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행동 방침을 두고 충돌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한동훈 전 대표(현재 무소속 의원)는 의원들이 즉시 국회로 가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추경호 전 원내대표(현재

제주 항·포구서 또 위험한 다이빙…SNS에 부추기는 게시물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피서객들이 배가 드나들고 안전 관리 대책이 부족한 항·포구에서 '위험한 물놀이'를 즐기다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치고 있다. 1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12분께 제주시 사수포구에서 10대 피서객이 다이빙하다 돌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에도 도내 항·포구에서

'갈등'은 인생의 그림자, 극복할 길 없을까

■ 갈등의 그림자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숨을 거두는 날까지 크고 작은 갈등 속에서 살아간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 부부 갈등, 직장과 사회의 갈등, 국가와 국가 간의 갈등까지 갈등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갈등은 마치 우리의 그림자처럼 늘 곁에 있다. 그렇다면 갈등은 왜 생기는 것일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월드컵] 종가 이끈 투헬도 쓴맛…외국인 감독은 또 들지 못한 트로피

1930년 첫 대회부터 외국인 사령탑이 이끈 나라 우승하지 못해 48개국 중 26개국이 이방인 감독인 북중미 대회서도 결승조차 못 올라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해도 외국인 감독에게 세계 축구의 정상 자리는 허락되지 않았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이방인 지도자가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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