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공개 왜 망설이나…특검으로 밝혀야"

최용대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공개회의에서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에 대한 자체 조사를 공개할지를 두고 충돌한 것과 관련, 특검 수사로 진상을 규명하라고 요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결과 공개를 두고 공개석상에서 고성을 주고받으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면서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논란 가열…법조계 "법적 문제는 없지만"

"매주 참석은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 위협 우려" 최용대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청와대가 재차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더 가열되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정부조직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위법하지 않다는 데에는 동의했으나 관례상 매주 참석을 요구하는 것은 사법 시스템에

"맛난 먹이라도 친구 것인데…" 침팬지도 우정 앞에선 망설인다

파인애플 빼앗기 실험서 친구 먹이 덜 훔쳐…배신당해도 용서 빨라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침팬지도 맛있는 먹이보다 친구와의 우정을 더 소중히 여길까? 국제학술지 '진화와 인간 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에 최근 발표된 미국 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 침팬지는 좋아하는 먹이를 얻을 기회가 생겨도 친한 친구의 것은

교황, 암수술 후 첫 성베드로 광장 미사…"활동 재개"

사도궁 창문에 모습 드러내자 군중 환호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암 수술을 마친 레오 14세 교황이 18일(현지시간) 성베드로 광장에서 예정된 주일 미사를 집전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리는 삼종기도를 주례했다. 교황은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힘든 시기를 극복한 만큼 점진적으로

장애인체육회, 나고야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협력 다져

정진완 회장 "올림픽공원에 패럴림픽 교육·체험관 조성" (나고야=연합뉴스) 김동한 기자·공동취재단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다졌다. 장애인체육회는 정진완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한국토요타자동차 초청으로 지난 22일 일본 나고야 도요타산업기술기념관을 방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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