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다문화 3.0] 이주민 아픔 돌보는 네팔 출신 1호 한국 의사 정제한
생물학 공부하다 1992년 한국 유학…의대 졸업후 '3전 4기' 국시 합격 네팔인 노동자 의료상담·봉사 이어와…"다문화 아닌 함께 사는 한국인" (울산=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네팔 출신 1호 한국 의사로 통하는 라제스 천드러 조시(한국명 정제한·55) 씨에게 한국은 처음부터 정착할 나라는 아니었다. 1992년 네팔에서 한국으로 건너올 당시만 해도
[유형재의 새록새록] 한밤중 도심서 펼쳐진 생명 탄생의 드라마
열대야에 진행된 '매미' 우화…수년 땅속 기다림과 짧은 삶 향한 치열한 환호성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열대야로 쉽게 잠을 이루기 힘든 여름밤.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게 비추는 강원 강릉시 도심의 한 아파트 주변 공원에서 경이로운 생명의 탈바꿈이 펼쳐졌다. 밤 9시 에어컨 바람을 뒤로하고 조용히 밤 산책을 나선 주민들의 발걸음 닿는 공원의 나무
이슈
국제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료 논의 안해…서비스료는 받아야"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료 논의 안해…서비스료는 받아야"
"재개방은 美·이스라엘 침략으로 강제된 상황 해결에 달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항로를 둘러싼 오만과 협상과 관련, 현 단계에서는 통항료 문제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안전한 항로를 설정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야
대만, 내년 국방예산 48조원 편성키로…역대 최대
트럼프 있던 골프장 비행제한구역에 민항기 침범…F-16 2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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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집안싸움 말렸나…오바마, '진보 바람' 엘사예드와 통화
AVC 초대 공로상 받은 김연경 "다음 세대를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초대 공로상을 받았다. 김연경은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AVC 갈라 어워즈에서 공로상 트로피를 받았다. AVC는 김연경이 선수 생활하는 동안 이룩한 눈부신 업적과 아시아 배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변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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