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 없이 우리말 교육?…세종학당 파견교원 94%, 현지어 몰라

217명 중 현지어 가능 교원 14명…"파견 전 현지어 교육 강화해야"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세종학당재단의 해외 파견교원 상당수가 현지어를 구사하지 못해 현지 한국어 수업이 '언어 장벽' 위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세종학당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靑, 김승원 '성추행 등 추가 의혹 탄원서' 보도에 "확인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김 전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가 최근 청와대로 전달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에 이런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자신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노벨상 수상자들이 한국 학생에 던진 질문…"AI 시대 과학자란"

노벨상 수상자 3인·국내외 석학 16인 서울서 과학 미래 논의 고교·대학생 6명과 토론…AI가 바꿀 연구 패러다임 조명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노벨상 수상자 3인 등 세계적 석학이 한국 대중들과 함께 인공지능(AI)이 바꾸는 과학의 미래를 논의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프라이즈아웃리치와 공동으로 20일 서울 강남구

'경주 최부잣집' 널리 알린 최염 전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1986년부터 세 차례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을 맡아 '경주 최부잣집'의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최염(崔炎)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명예회장('경주최씨 주손')이 12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3세. 1933년 경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대(현 영남대) 경제학과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카자흐 3-0으로 꺾고 8년 만에 4강…'일본 나와!'(종합)

21일 오후 7시 20분 개최국 일본과 준결승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난적 카자흐스탄(42위)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8강에서 세트 점수 3-0(26-24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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