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녹조라떼' 막을 신기술은? '제4의 물질' 저온 플라즈마!

조류·독소 90% 제거 확인…호수 바닥 '녹조 씨앗' 제거 국내 첫 실증도 (대전=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여름마다 조류경보가 반복되는 충청권 식수원 대청호에서 녹조를 직접 없애는 신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녹조가 핀 뒤에야 걷어내는 사후적 대응에서 벗어나 물속에서 녹조를 분해하거나 아예 녹조가 피어나는 근원을 미리 없애는 것이다. 16일 연합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호황에 미중 수출 급증…중국 88조원

AI 열풍에 HBM·D램·낸드 수요↑…미국 수출도 두 배로 증가 최용대 기자 =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의 미국과 중국 반도체 수출액이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나란히 큰 폭으로 증가했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전자의 주요 지역별 매출 현황 중 미국 수출액은 70조6천466억원으로

'구조→사람→제도가 원인'…작년 국정자원 화재 여론궤적 보니

충남연구원 연구진, 국정자원 화재 유튜브 댓글 8천900여건 분석 "초기 투명한 원인 공개 중요…제도개혁 요구 땐 선제적 개선방향 제시 필요"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지난해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행정·금융·의료 전산망을 마비시키며 국가 디지털 인프라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례로 꼽힌다. 이어진 불법 하도급

[인문 환경] 제1부 『최용대의 실용 인문학 2』를 읽다. 침묵의 봄, 카슨의 ‘시적 감수성’

과학은 인간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 편리함의 대가로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용대의 실용 인문학 2』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인간과 자연, 과학과 문명, 발전과 윤리의 관계를 다시 묻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그 질문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창이다. 카슨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환경보호의 구호로 외치기 보다

'토미 존 수술'의 주인공 토미 존, 83세로 별세…MLB 통산 288승

호스피스 치료 중 작별 인사 "팔 살려준 조브 박사에게 감사"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투수들의 선수 생명을 구한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에 이름을 남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288승 투수 토미 존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AP통신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존이 15일 밤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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