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맛난 먹이라도 친구 것인데…" 침팬지도 우정 앞에선 망설인다
파인애플 빼앗기 실험서 친구 먹이 덜 훔쳐…배신당해도 용서 빨라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침팬지도 맛있는 먹이보다 친구와의 우정을 더 소중히 여길까? 국제학술지 '진화와 인간 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에 최근 발표된 미국 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 침팬지는 좋아하는 먹이를 얻을 기회가 생겨도 친한 친구의 것은
교황, 암수술 후 첫 성베드로 광장 미사…"활동 재개"
사도궁 창문에 모습 드러내자 군중 환호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암 수술을 마친 레오 14세 교황이 18일(현지시간) 성베드로 광장에서 예정된 주일 미사를 집전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리는 삼종기도를 주례했다. 교황은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힘든 시기를 극복한 만큼 점진적으로
이슈
국제
우크라 "스타실드 정상 복구…시속 400㎞ 이상에서 작동"
우크라 "스타실드 정상 복구…시속 400㎞ 이상에서 작동"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우크라이나 드론 운용의 핵심 통신 기술 스타링크의 속도가 정상으로 복구됐다. 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스타링크의 군사버전 스타실드가 현재 시속 400㎞ 이상에서 작동하고 있다"며 "통신 연결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의 위성
필리핀 공군 훈련기 2대 공중 충돌…조종사 4명 사망
英왕자비 마클 부친이 아동성학대 사진 대량 소지…필리핀 조사
中 "노동집약형 산업의 AI 보급 속도 조절…고용 충격 줄여야"
美, EU '빅테크 규제' 어깃장…"유럽산 철강 관세 못내려" 위협
'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지뉴, 내달 11년만에 그라운드 복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지뉴(46)가 이탈리아 세리에C(3부) 클럽 라벤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라벤나 구단은 23일(현지시간) 호나우지뉴가 다음 달 15일 지역 라이벌 포를리와 홈 경기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호나우지뉴가 공식전에 나서는 건 2015년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프로 경력을 마친 뒤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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