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성인대서 사진 찍다 40m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종합)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10-04 10:25

(강원 고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3일 오후 5시 9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금강산 신선대(성인대) 인근에서 A(71)씨가 40여m 아래로 추락했다.


설악산 울산바위설악산 울산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헬기를 통해 속초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혼자 산행에 나선 A씨는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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