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강동아트센터) [서울 강동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은 경영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2020년 출범한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전시·문화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8곳의 강동구립도서관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결해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강동문화재단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연장과 도서관 등 지역의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강동문화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