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국제 교류 활성화와 경제·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연천군-미주한인회총연합회, 국제 교류·지역발전 협약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등 모두 6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미국 각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양국 우의 증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활성화, 경제·문화 행사를 통한 지역발전 도모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협약 체결과 함께 연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연천 발전과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중면 댑싸리 정원과 미 해병대 군마 '레클리스'의 이야기가 담긴 부잔교 등 연천의 대표적 관광·역사·안보 자원을 탐방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과 미주 한인사회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