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인 시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시 전문지 포엠포엠은 제10회 한유성문학상 수상자로 김추인(79) 시인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남 함양 출신인 김 시인은 1986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해 시집 '모든 하루는 낯설다' '자코메티의 긴 다리들에게' 등을 펴냈다. 만해문학상 작품상,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시부문 한국예술상, 질마재문학상, 한국서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유성문학상은 송파산대놀이와 송파다리밟기 복원을 주도한 인간문화재 49호 한유성(1908∼1994)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