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맥, 제1회 기후환경 어린이 백일장및 시상식 개최

이원희 기자

등록 2025-08-25 16:08

“문학으로 행동하고, 아이들과 함께 지구를 지킨다”


문학 전문 계간지 시산맥이 주최한 제1회 기후환경 어린이 전국백일장 시상식이 2025년 8월 30일(토) 오후 3시, 종로구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행동하는 시산맥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길”을 표어로, 문학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문인이 함께 기후환경 감수성과 실천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는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사회: 윤금아 시인·낭송가) ▲인사말(문정영 발행인/시산맥 기후환경백일장 대표) ▲추천 동시집 ‘인어공주의 편지’를 중심으로 한 기후환경 이야기(배윤주 시인) ▲‘녹색 꿈나무상’ 시상(29명) 순으로 진행한다. 2부에서는 ▲‘우리강산 푸르미상’(10명) ▲‘푸른별사용 칭찬상’(4명) ▲‘지구사랑 지킴이상’(1명) 시상이 이어지고, 축사·인사말은 김필영 시산맥 시회회장(시인, 문학평론가)이 맡았다. 폐회사는 사회자 윤금아 시인이 맡았으며, 전원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한다.


시산맥의 기후환경 행동은 연혁을 갖춘 지속 사업이다. 2022년 ‘제1회 기후환경 문학상’ 제정·시상 및 뱃지 배포를 시작으로, 2023년 ‘지구별 수비대’ 발족(온라인 밴드 개설·산행 동아리 활동)으로 모임을 넓혔고, 2025년 ‘제4회 기후환경 문학상’ 시상과 더불어 이번 어린이 전국백일장을 새로 제정·시상한다.


문정영 발행인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글을 쓰며 자각심을 갖고, 지구의 기후 환경을 개선하며,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하도록 돕고 널리 홍보하는 것이 이번 백일장의 핵심 취지”라며 “문학이 공감과 행동을 잇는 통로가 되도록 시산맥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산맥 기후환경 NGO가 주최하고, 시산맥 기후환경 백일장 제전위원회&시산맥 시회가 주관 그리고 시상식과 더불어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 동시 낭독, 수상작 소개,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백일장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학교 교육·현장 활동과 연계한 캠페인으로 확대 되며 이를 위해 문화 교육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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