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엔진AI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휴머노이드 로봇 T800 공개](/storage/images/2601/RPR20260108007400353_01_i_P4.jpg)
[PRNewswire] 엔진AI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휴머노이드 로봇 T800 공개
-- 체화 지능을 통한 산업 변혁 지원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시스템 개발사 엔진AI 로보틱스 테크놀로지(ENGINEAI Robotics Technology)가 CES 2026에서 두 가지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가벼우면서 기동성 높은 범용 체화 에이전트 PM01과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실물 크기의 고효율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ENGINEAI T800이 포함됐다. 이번 시연은 두 플랫폼의 성능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업계 관계자들에게 인간-로봇 협업의 잠재력에 대한 실용적이고 애플리케이션 중심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자 기술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CES는 최첨단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무대이자 기술 트렌드의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올해는 체화 지능이 전면에 등장해, 단순한 개념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도입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되며, 더 자율적이고 지능적으로 협업하는 미래를 향한 업계의 빠른 발전을 소개했다.
엔진AI 부스는 전신 조정 및 미세 운동 제어 능력을 강조한 T800과 PM01의 라이브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었다. 이 시연을 계기로 산업 파트너, 개발자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기술 교류가 이어졌으며, 이들은 실제 배치 시나리오와 잠재적인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의 뜨거운 반응은 여러 분야에 걸친 체화 지능 애플리케이션과 진화하는 인간-로봇 협업의 역할에 대해 업계가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실제 환경에서 입증된 적응력을 바탕으로 PM01은 대중교통, 가이드 투어 및 소매 서비스, 자동 순찰 및 검사 작업을 포함한 여러 응용 분야에서 대규모 도입을 앞두고 있다. 실용성과 사용 사례 중심 설계를 핵심 강점으로 하는 PM01은 산업 전반의 지능형 전환 과정에서 구체적인 운영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체화 지능의 실질적 역할을 강화한다. 안정적이고 반복 가능한 PM01의 성능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널리 인정받았다.
ENGINEAI T800은 로봇 공학 커뮤니티 전반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활발한 논의를 끌어냈다.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 핵심 로봇 하위 시스템 및 시스템 수준의 통합에 대한 엔진AI의 역량을 보여준다. 실제 도입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T800은 최대 450 N•m의 피크 토크와 1만 4000W의 순간 관절 피크 출력을 전달할 수 있는 완전 통합형 고토크 관절 모듈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이 로봇은 목, 허리, 손과 같은 주요 부위의 고자유도 관절 구조와 결합해 높은 수준의 의인화된 이동성을 구현한다. 무술, 달리기와 같은 고역학 시나리오에서 업계 최고의 역동적인 출력과 부하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2026년을 맞아, 엔진AI는 핵심 기술 개발과 장기적인 제품 전략에 계속 집중하면서, 실질적인 혁신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실제 응용 분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 강화하는 한편, 엔진AI는 글로벌 시장 요구 사항에 더 긴밀히 발맞춰 제품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체화 지능에 대한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접근 방식으로, 회사는 기술적 역량을 활용해 인간-로봇 협업의 다음 단계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EngineAI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
[연재] 사하라에 지다. 파리 -디카르 경주의 추억/지옥의 랠리 열네째 날. 차를 끈으로 묶어 달리다_최종림작가
흰개미 집 간밤 호텔에 돌아오니 그때까지 차가 정비돼 있지 않은 채였다. 제롬을 믿고 한국 대사관에 갔다 온 것이 잘못이었으니, 새벽까지 한숨도 못 자고 엔진 청소 등 모든 걸 정비사 놈들하고 갈아 끼우고 정비를 했다. 우리 같은 가난한 팀의 슬픈 고난이다. 부자 놈들은 그저 저녁 파티하고 실컷 자는 동안 자가용 비행기 타고 온 정비사들이 밤새 잘
-
《인문사회》 딸
딸 딸의 일생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직접 설계하지 못했다. 운전보조석에 앉아 운전수가 가는 대로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삼종지의(三從之義)의 길이 숙명이었다.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르고, 시집가서는 남편을 따르고, 남편이 죽은 후에는 아들을 따르고. 여자 팔자가 뒤웅박팔자인 이유였다. 선택에 따라 운명이 크게 바뀌었다. 그
-
《인문종교》 국사당(國師堂)
국사당(國師堂)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과 나란히 서서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는 산이 인왕산이다. 조선 세종 때 불법을 지키는 금강신의 이름을 따 인왕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러나 인왕산은 조선이 망하면서 일본인들에 의해 가운데 ‘왕’(王)자가 ‘왕’(旺)으로 바뀌는 수난을 당했다. 인왕산은 불과 10여년 전에 이름을 되찾았다. 인왕산에는 이름뿐
-
《인문정치》 변신(變身
변신(變身) 어느날 아침 한 남자는 불안한 꿈에서 깨어나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커다란 벌레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철갑처럼 단단한 등껍데기를 등에 대고 누워 있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의 이야기다. 하지만 그레고르처럼 자신과 가족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변신’만 있는
-
《인문사회》걷는다는 것
걷는다는 것 둘러보면 걷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걸어서 행복하다고들 말한다. 걷는 것은 타는 것과 다르다. 타는 것은 무엇인가에 의지하는 것이다. 온전히 내 힘으로 내 몸을 움직이는 것에 새삼스러울 게 없건만 타는 것에 익숙한 우리는 ‘걷기’가 새로운 발견이다. 원래 짐승들은 달리고, 새는 날고, 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걸었다. 그 중 인간만이
-
《인문정치》새로운 政治 리더십으로
새로운 政治 리더십으로 .. 1492년 콜럼버스가 배 세 척을 이끌고 신대륙에 도달했을 당시 유럽인은 중국을 이상향으로 생각했다. 콜럼버스의 항해 목적지도 애초 종이와 화약이 탄생한 선진국이었다. 그 시기 중국을 통치하던 명(明) 왕조는 나라를 개방하고 무역을 권장했다. 황제의 최측근 정화(鄭和)가 중동·아프리카까지 30여 개국을 순방한 것도 그때였다.
-
[연재] 사하라에 지다 파리 -디카르 경주의 추억/지옥의 랠리 열세째 날. 니아메의 긴 밤_최종림작가
차도, 사람도 만신창이가 되어 오늘은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 입성하는 날이다. 잔뜩 기대된다. 아침 6시 기상.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어깨에 맷돌을 올려놓은 듯 몸은 무겁게 쳐지고 계속 눈이 감긴다. 어제저녁, 이곳 토인들이 구운 양고기를 먹은 게 탈이 난 것일까? 모기에 많이 물려 뇌염 증세 같기도 해 걱정스럽다. 아니면 그동안 쌓인 과로로 내 몸이
-
《인문사회》 어휘력·문해력보다 중요한 것
어휘력·문해력보다 중요한 것 사람들의 말이나 글이 예전보다 거칠고 엉성해졌다는 비판이 종종 들린다. 그러나 시대적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우리가 매체나 책에서 접하던 말과 글은 잘 다듬어지고 정선된 것이 많았던 반면, 이제는 작가나 방송인처럼 어문을 다루는 전문가 말고도 누구에게나 말과 글을 펼치는 장이 열렸다. 언어는 늘 의사소통만을 목적으로 하는
-
《인문사회》흰 눈(白雪)에 관한 생각들
흰 눈(白雪)에 관한 생각들 우리의 옛 선현들은 눈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첫째가 위중(爲重)이라 하여, 눈은 사람들을 신중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눈이 쌓이면 바깥 출입이 어려워져 집에 머물게 되면서 명상을 하는 등 행동거지가 신중해진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위의(爲誼)라 하여, 눈은 사람들 사이에 인정을 더 두텁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눈이
-
《사설》 비뚤어진 부와 권력세습
비뚤어진 부와 권력세습 세상에서 한국인들처럼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말한다. 한때는 칭찬으로 들었지만 이제는 꼭 칭찬만은 아닌, 어떻게 들으면 삶의 가치가 전도되었다는 힐난으로 들릴 듯한 말이다. 수년 전부터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해도 일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사회가 되었지만, 그래도 악착 같이 일을 하려고 하는 주관적
-
[연재] 사하라에 지다 파리 -디카르 경주의 추억/지옥의 랠리 열세째 날. 니아메의 긴 밤_최종림작가
차도, 사람도 만신창이가 되어 오늘은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 입성하는 날이다. 잔뜩 기대된다. 아침 6시 기상.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어깨에 맷돌을 올려놓은 듯 몸은 무겁게 쳐지고 계속 눈이 감긴다. 어제저녁, 이곳 토인들이 구운 양고기를 먹은 게 탈이 난 것일까? 모기에 많이 물려 뇌염 증세 같기도 해 걱정스럽다. 아니면 그동안 쌓인 과로로 내 몸이
-
《사설》놀기 좋아하는 대한민국
놀기 좋아하는 대한민국 지금으로부터 꼭 60 여년 전인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은 신년 벽두 연두교서에서 새해를 ‘일하는 해’로 선포했다. 증산, 수출, 건설 등과 같은 단어가 풍미했던 그때 그 시절, 그 이듬해는 ‘더 일하는 해’로, 그리고 그다음 해는 ‘전진의 해’로 지정되었다. 오늘날 감각으로는 아무리 뜬금없고 촌스러워 보여도 그게 한때 우리나라의
-
《사설》저성장보다 무서운 무감각
저성장보다 무서운 무감각 한국은행은 지난 11월 27일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실질 기준)는 올해 1.0%, 내년 1.8%, 2027년 1.9%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별로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한은의 올해를 포함한 3년 전망치가 맞아떨어진다면 한국 경제는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3년 연속 2% 미만의 낮은
-
《사설》저속한 ‘정치 언변’이 판치는 이유
저속한 ‘정치 언변’이 판치는 이유 리더십은 말보다 모습으로 결정된다. 지도자가 하는 말의 내용도 중요하나, 말을 어떤 자세와 분위기로 하는지 그 모습이 사람들을 움직이는 데 더 중요하다. 모습이 좋으면 말이 수반되지 않아도 된다. 다변(多辯)이거나 달변(達辯)인 지도자는 사람들의 이성에 호소한다. 이에 비해 진지·진중·솔직·소탈 등의 덕목을 모습으로
-
안산시, 주차장 빈자리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현대오토에버와 협업
안산시, 주차장 빈자리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현대오토에버와 협업 안산시가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관내 주차장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운전자 차량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검색하면 주차장 빈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안산시청에서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들과
-
[신간 소개] 박상봉 시인, 네 번째 시집 『불 꺼진 너의 단어 곁에서』
박상봉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불 꺼진 너의 단어 곁에서』가 출간됐다. 첫 시집을 마흔아홉에 펴낸 뒤, 예순을 넘겨 두 번째 시집을 내고, 다시 네 번째 시집에 이르기까지 그의 시업은 언제나 느렸고 우회적이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결코 공백이 아니었다. 시인은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 시집의 의미”라고 말한다. 새 시집을 계기로 그의 시와
-
[PRNewswire] 구딕스, 삼성전자에 첨단 기술 협력
[PRNewswire] 구딕스, 삼성전자에 첨단 기술 협력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첨단 폴더블 터치 및 지문 솔루션 공급 선전, 중국 2025년 12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구딕스 테크놀로지(Goodix Technology)가 12월 8일 자사의 업계 선도적인 메인 및 서브 터치스크린 컨트롤러와 초슬림 측면 키 정전식
-
《인문》새벽시장 언 손 녹여주는 고마운 화톳불
새벽시장 언 손 녹여주는 고마운 화톳불 어영부영하다 보니 어느새 12월. 덩그러니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니 뭔가에 쫓기듯 조바심이 납니다. 대책 없이 놀기만 하다가 겨울을 맞이한 베짱이의 심정입니다. 마음이 스산하니 몸이 더 추운 걸까요. 이른 출근길에 지나게 된 새벽시장에는 칼바람이 매섭습니다. 좌판의 생선도 꽁꽁 얼 만큼 춥네요. 가뜩이나 손님도 뜸한
-
《사설》여당 의원의 보좌진 성추행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을
여당 의원의 보좌진 성추행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을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여성 보좌진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장 의원은 결백을 강조하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맞섰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사실관계 규명이 우선이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