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공석진 문학관에서 최운선 문학박사 특별강연

추암문학 아카데미가 제4기 아카데미 강좌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은유와 상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오는 7월 9일 공석진 문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제1차 공광규 시인의 특강에 이어 마련되는 연속 강연으로, 前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한 최운선 문학박사가 맡는다.
최 박사는 오랜 기간 문학 교육과 연구,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시와 산문의 본질, 언어의 구조와 상징 체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언어 속에 숨은 상징과 은유를 통해 독자와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다양한 작품 사례와 함께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시 창작의 핵심인 은유와 상징의 원리와 실제 창작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를 처음 접하는 예비 문인은 물론 창작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 있는 기성 시인들에게도 작품 세계를 한층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공석진 추암문학 아카데미 대표는 "좋은 시는 아름다운 언어의 표현에만 그치지 않고 삶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과 언어의 힘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강좌가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창작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시 세계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추암문학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국내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과 문학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문학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암문학 아카데미는 문학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특강과 창작 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잇는 문학 공동체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다.
前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한 최운선 문학박사
☘ 최 박사는 현재 수원문학대학 교수, 한국독서논술교육평가연구회 대표, K문학인포럼 상임회장을 맡아 후학 양성과 문학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저서로는 『논술 이렇게 써야 한다』, 『노무현의 품격』(4권), 『One Day 글쓰기 21일의 법칙』(2권), 『한국 실용 글쓰기』(공저) 등이 있다.
■ 강연 안내
주제: 은유와 상징
강사: 최운선 문학박사(前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일시: 2026년 7월 9일(목) 오후 6시
장소: 공석진 문학관(경기도 파주시 고봉로 915-4)
문의: 공석진 문학관 ☎ 010-8877-5969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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