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원회 결의문 채택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제외된 경북대를 후속 선정해달라고 당 지도부에 요청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전날 제3차 상무위원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참석과 국회 방문을 통해 대구시당 상무위원회 결의문을 전달하고 경북대 후속 선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경북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후속 선정은 대구·경북이 '5극 3특'의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가는 5극 중 하나의 극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과제"라며 "경북대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에 지속해 건의하고 후속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