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나고야 현지에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외교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
이번 파견은 2026년 9월 17일 결정됐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국가정보원, 대테러센터 직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3개 조로 나뉘어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현지 치안 당국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치안 및 테러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대회 기간 우리 국민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추석 연휴가 포함된 대회 기간 동안 나고야를 찾는 우리 국민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인파가 몰리는 경기장 인근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해외안전여행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만일의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영사 조력을 제공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