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패스 홍보 포스터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지역 화폐를 제공하는 '시티패스' 사업을 22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내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모아오면 2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민을 제외한 외지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의림지 관광안내소 등 시티패스 배부처 10곳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한 뒤 시티패스 여권을 수령하면 된다.
이후 27개 스탬프 지점 중 최소 2곳에서 도장을 받아 제천예술의전당으로 여권을 가져오면 된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경제적 효과와 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해 내년부터 정식 사업으로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