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승화원 성묘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추석을 앞둔 20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승화원에서 한 성묘객이 차례를 지내고 있다. 2026.9.20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추석을 앞둔 20일 전북 전주 승화원에서 한 성묘객이 소담한 차례상을 차리고 예를 갖추고 있다.
아직은 따가운 가을볕 아래 술잔을 채우고 먼저 떠나간 고인 앞에 절을 올렸다.
이 성묘객은 "추석 연휴에는 길이 많이 막힐 것 같아서 먼저 왔다"고 말했다.
추석 앞둔 전주 승화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추석을 앞둔 20일 오전 성묘객들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승화원을 찾고 있다. 2026.9.20 doo@yna.co.kr
이날 승화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적지 않은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로 가족 단위의 성묘객들은 두손 가득 음식과 성수품을 들고 묘역으로 향했다.
곳곳에서는 미처 마치지 못한 벌초도 한창이었다.
벌초 한창인 전주 승화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추석을 앞둔 2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승화원에서 벌초가 이뤄지고 있다. 2026.9.20 doo@yna.co.kr
승화원은 성묘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주차 공간을 추가로 넓히고 인력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글·사진 = 임채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