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학생이 100점…부산서 수행평가 부적정 사례 잇따라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9-20 11:24

부산시교육청부산시교육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고등학교에서 전체 학생에게 특정 과목의 수행평가 점수를 모두 100점으로 주는 등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20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 A고교는 2024학년도 한 과목의 수행평가에서 3학년 전체 학생에게 100점을 부여한 사실이 시교육청 종합감사에서 드러났다.


또 B고교는 2022학년도 1학년 1∼2학기의 한 과목과 2023학년도 1학년 2학기의 다른 과목 수행평가에서 전체 수강자에게 만점을 부여했다가 적발됐다.


C고교는 2022∼2025학년도 9개 과목의 수행평가에서 거의 모든 학생에게 만점을 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D고교에서는 2025학년도 수행평가에서 평가 계획과 다르게 점수를 부여한 경우가 4건이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해당 학교 담당자에게 주의 조치를 하거나 기관주의 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9-20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