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민,시위를 왜 할까?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등록 2026-01-11 21:16

이란 국민들이 시위를 벌이는 이유는 단일 한 사건 하나라기보다, 오랫동안 누적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불만이 폭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보여집입니다.

경제 위기와 생활고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미국·서방의 경제 제재로 물가 폭등, 실업 증가 식료품·연료·주거비 급등/서민 생계 압박 청년 실업률이 매우 높고 미래 전망이 어두워
“정치보다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라는 분노가 시위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권위주의적 정치 체제에 대한 불만도 높아 이란은 신정(神政) 체제로, 종교 지도자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최고 지도자와 성직자 중심의 통치 선거가 있어도 후보 자격을 강하게 제한하고 정치적 자유,·표현의 자유가 억압 당해 특히 젊은 세대는 “선택권이 없다”고 느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성 인권과 개인의 자유 문제도 불만으로 이어져 국제적으로 가장 알려진 시위 계기입니다. 히잡 의무 착용 등 엄격한 종교 규율에 복장·연애·문화생활까지 국가가 통제해 여성 탄압 사건이 발생할 때 대규모 시위 촉발 되어 여성 문제는 단순한 복장 문제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져 국민을 분노케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권의 부패와 불공정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 권력층·혁명수비대(IRGC)의 경제 독점 일반 국민은 가난한데, 일부 엘리트는 부유해 “법은 약자에게만 엄격하다”는 인식 높아 골은 더욱 깊어 가고
세대 갈등과 가치관 변화로 젊은 세대는 SNS·인터넷을 통해 외부 세계와 비교하고 종교 중심의 통제 사회에 거부감을 나타내고 부모 세대보다 개인주의·자유·세계화 가치 중시하고 있어 갈등을 키워 왔다고 보여지며

시위의 특징은 처음엔 경제 시위가 정치·체제 비판으로 확대 전국 동시다발적, 특히 청년·여성 참여 높아져 정부의 강경 진압 /국제사회 비판에 다시 분노가 증폭되고 있다.
“먹고살기 힘든데, 말할 자유도 없고, 바꿀 방법도 없다” 이 절망감이 반복적으로 시위를 낳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위대를 적극 진압하기 보다 오히려 동조 묵인하는 입장이라 내부 균열은 가속화되어 내일을 점칠 수 없는 형국이다.

더하여 경찰 군인의 총검에 민간인 희생자가 나오면 미군은 군사 무력 사용을 경고하는 메세지를 내 놓고 있다.

정부는 백성은 안중에 없고 그들만의 파티만 고집하다가 내일을 알 수 없는 형편이 되었다.

 정권 담당자는 해외 망명처를 찾는다는 외신이 있어 치안 담당 한계를 넘은 듯 하여 희잡 시위를 떠나 고물가, 부정 부폐가 민중 시위에 기름을 부은 듯 하다.

권오정 문화부장/

권오정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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