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회원사와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4개 회원사와 금투협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석자들은 생활실 청소, 식사 보조,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 등으로 시설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힘을 쏟았다.
또 롯데월드를 둘러보는 나들이 프로그램도 마련해 평소 롯데월드를 경험하지 못하는 이용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금투협은 배수로 정비, 생활실 개선 등 한사랑마을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기부금 2천만원도 전달했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은 금융투자업계가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매해 동참하는 회원사가 늘어나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의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황성엽 금투협 회장은 "최근 우리 자본시장의 뜨거운 활기가 숫자에만 머물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온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는 하반기에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 2기를 출범시키고, '사랑의 김치 페어'를 개최하는 등 업계 공동의 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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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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