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노후화로 이용이 저조했던 '새싹 어린이공원(반여1동 1659)'을 전면 보수해 15일 개방했다.
지난 2006년 조성된 새싹공원은 20년의 세월이 흐르며 놀이기구 노후화, 바닥재 파손, 수목 과밀화 등 공원 본연의 기능이 저하돼 정비가 시급한 상태였다.
구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새단장 사업을 추진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인근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설계에 반영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정비를 통해 눈에 띄게 개선된 점은 '무장애 환경'이다. 파손된 바닥 포장재를 말끔히 정비해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이나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낡은 시설물을 전면 철거하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 최신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주민 휴게공간과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했다.
조경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과밀하게 자라 공원 내 일조권을 방해하던 수목을 가지치기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다채로운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새싹공원이 아이들에게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이자 주민의 일상 속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낡은 공원을 차례대로 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