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공예명작전'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3개 전시장에서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체부가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우리 동네 이게 오네!'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공예 전시를 지역 곳곳에서 열어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공예작가 104명이 6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해당 권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참여해 지역 공예 개성을 담는다.
3일 충남 천안시립미술관에서 전시의 막을 올린 후 전북 국립익산박물관(21일), 부산 도모헌(8월 11일), 강원 원주 학성갤러리(9월 17일) 등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지역문화공간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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