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개 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03 08:49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서원구 장암동, 상당구 낭성면 관정1리, 흥덕구 옥산면 호죽1리 등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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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도시와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국비 53억원을 포함, 7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


시는 내년부터 5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액화석유가스(LPG) 공동공급시설 설치, 경로당 리모델링, 폐쇄회로(CC)TV 설치,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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