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한화생명[088350]이 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규 특약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선별급여 암주요치료보장S특약Ⅱ(연1회)'으로, 한화생명 시그니처H암보험과 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보험에 탑재됐다.
선별급여는 암 치료 효과나 경제성 검증이 필요해 건강보험이 일부만 지급하는 항목으로, 환자가 30∼90% 부담해야 한다. 기존 암보험이 일반 급여 치료나 비급여 치료 보장에만 집중해 '보장 공백' 지적이 있었다.
한화생명은 자체 보험금 청구 데이터와 실손 데이터를 분석해 업계 최초로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를 보장 항목에 넣었다.
포괄형 암 주요치료 보장,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 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 등 3단 보장 구조의 가운데 축으로, 고객은 치료비 부담 수준에 맞춰 담보를 조합해 가입할 수 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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