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서 고소작업차에 불…"차량 타이어 터져"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7-03 13:25

인천대교 고소작업차 화재인천대교 고소작업차 화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3일 낮 12시 23분께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12.4㎞ 지점에서 고소작업차(사다리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뒷부분 등이 타면서 한때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소방관 43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25분 만인 낮 12시 48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수석 뒤쪽 타이어가 터지면서 갓길에 정차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편도 3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통제 중이지만, 정체는 없다"며 "불이 난 차량을 견인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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