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마 시작…남부 시간당 최대 30㎜ 강한 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7-03 16:57

올해 첫 장맛비 내리는 전남대학교 교정올해 첫 장맛비 내리는 전남대학교 교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전남광주 남부 지역(해남·강진·순천 등)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내리기 시작한 이번 비는 이날 늦은 밤부터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4일까지 전남 남부 30∼80㎜, 이밖에 지역 5∼40㎜다.


4일 0시부터 낮 12시 사이 전남 남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기상청은 오는 5일에도 특별시 전역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정체전선의 위치가 달라져 강수 구역·강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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