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아파트서 극우성향 단체 간부 숨진 채 발견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8-05 14:39

경찰차 사이렌경찰차 사이렌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에서 극우 성향 단체의 간부인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영종구 한 아파트에서 A(36)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한 주민이 112에 신고했으며,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벌인 극우 성향의 반페미니즘 단체에서 간부로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지난해 5월 인천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검거돼 수사를 받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8-05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