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지킴이 활동 시작…12월까지 재난취약시설 예찰 =
(대구=연합뉴스) 대구시는 지난 7일 위촉된 도시 안전지킴이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안전·건축·토목 분야 전문가 10명의 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한다.
주요 활동은 옹벽·석축·절토사면·급경사지·고위험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정기 예찰, 안전 점검 및 실태조사 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설물 예찰, 전국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관내 유사 위험시설 긴급 예찰 등이다.
▲ 15일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광복절 경축음악회 = 대구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는 트로트(박지현, 염유리), 발라드(권진아, 하동균), 힙합(자이언티), 댄스(채연), 아이돌(하트오브우먼)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대구시 제공]
▲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 대구시는 오는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공습 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당일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사이렌 1분 및 음성방송)을 시작으로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음성방송),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음성방송) 순으로 진행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동부소방서~반야월역~동부소방서를 비롯한 주요 도로 9개 구간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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