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행정·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구성한 'AX(인공지능 전환)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전주대 교수, AI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이날 AI 교육을 시작으로 'AI 전주 만들기'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주간 AI 전문교육을 받는다.
이후 전문가 멘토를 중심으로 한 행정 분야별 그룹으로 나뉘어 8주간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프로젝트의 결과를 시 모든 부서에 적용, 다른 프로젝트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모든 공무원이 AI와 함께 일하는 'AI 특별도시 전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