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IRP' 확산 위해 1인 1계좌 캠페인 돌입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8-26 09:16

근로복지공단이 국내 최초 공적 기금형 개인형 퇴직연금인 '푸른씨앗 IRP'의 조기 정착과 국민 인지도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IRP' 확산 위해 1인 1계좌 캠페인 돌입

25일, 근로복지공단은 '공단에서 먼저 가입하고 국민과 함께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먼저 가입해 제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참여를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7월 1일 도입된 푸른씨앗 IRP는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공적 퇴직연금 제도다.


해당 제도는 전담운용기관의 전문적인 자산운용과 장기 자산관리 서비스, 복잡한 금융상품 선택 부담을 줄인 편의성 등이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이 날 공단 본부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는 박종길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제도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오는 9월까지 전국 지역본부 및 공단 병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가며 제도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단 내부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향후 대국민 홍보로 확대된다. 공단은 지자체 전광판, 유튜브,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푸른씨앗 IRP는 7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853명이 가입했으며, 이 중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은 116명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 IRP는 일하는 국민 누구나 공적 기금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활용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부터 직접 경험하고 그 장점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푸른씨앗 IRP가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으로 자리 잡아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노후소득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가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상세 정보와 가입 방법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661-0075) 또는 푸른씨앗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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