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선형 개량사업 예타 통과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7 09:16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위치도사업 위치도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32호선 3.1㎞ 구간의 굴곡진 도로를 반듯하게 펴는 '선형 개량'이 핵심으로 총사업비 739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좁아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고시 및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가 완료되면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여건이 갖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예타 통과는 군민의 오랜 염원과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쾌거"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다른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괴산의 교통 지도를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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