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현지 소비자·바이어 대상 시식·상담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역 농특산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원주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지역 농특산품 홍보·판촉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주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품을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알리고 신규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주시 관계자 3명과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가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시식과 판촉 행사를 벌여 제품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제품별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피고 신규 거래처 확보 등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원주 농특산품의 미국 시장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농가와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