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온화지질 관련 기술로 미국서 특허 등록"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7 09:51

"지식재산 기반 강화…글로벌 사업·기술 수출에 탄력"


대웅제약대웅제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이온화지질 관련 기술로 미국 특허청(USPTO)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mRNA 등 치료용 핵산 물질을 표적 세포까지 전달하는 데 활용하는 이온화지질 구조와 이를 포함하는 지질나노입자(LNP) 관련 기술이다.


대웅제약이 지난 5월 미국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에서 인수한 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으로 꼽힌다.


특허 등록 결정은 미국 특허청의 심사를 통과한 단계로, 후속 절차를 거쳐 정식 특허로 등록된다.


대웅제약은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이온화지질 관련 권리를 확보해, 글로벌 사업화와 기술 수출을 뒷받침하는 지식재산 기반을 더 공고하게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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