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전경 [인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하대학교는 2천662명을 뽑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만6천992명이 지원해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0.2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전형별로는 457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에 1만6천831명이 지원해 36.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실적 전형은 21.52대 1이었다.
올해 신설돼 6명을 뽑는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57명이 지원해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면접형) 전형 11.14대 1,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서류형) 전형 8.43대 1, 학생부교과(지역 균형) 전형 6.31대 1을 기록했다.
모집 단위별로는 자연계열 의예과가 논술우수자 전형에서 312.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실적 전형 최초 합격자는 오는 11월 17일, 나머지 전형의 최초 합격자는 오는 12월 18일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