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추석 연휴에도 돌봄나눔플러스센터와 군청사 행복돌봄나눔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돌봄은 명절 준비와 가족행사 등으로 가사와 자녀 돌봄 부담이 커지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나눔플러스센터는 명절 전날인 24일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아이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즐기고, 체험을 마친 뒤에는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센터에서는 26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청사 내 행복돌봄나눔터는 추석 연휴 기간 매일 문을 열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연휴 돌봄이 부모들의 가사·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연휴 돌봄이 부모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증평형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봄나눔플러스센터는 군이 직접 운영하는 아동돌봄 거점으로 평상시에도 방과 후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등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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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