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6%, 2025년 5.5%…"미성년 일평균 계좌 개설, 작년의 3.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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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미성년 고객들의 주식 계좌 개설이 늘자 가족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신규 개설된 전체 주식 계좌 중 미성년 계좌가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2024년 5.6%와 작년 5.5%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미성년 고객의 일평균 계좌 개설 건수도 작년의 3.6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는 10월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서 미성년 고객의 연령별 선호 종목과 국내외 주식 투자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녀주식 트렌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