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예비창업자 CES 탐방단'에 참여할 관내 청년이나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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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박람회로, 내년 행사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시는 창업을 꿈꾸는 관내 청년이나 대학생으로 5명 내외의 탐방단을 구성해 왕복 항공료와 숙박료, 전시회 입장료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1~28세(1998~2005년 출생자) 청년 가운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탐방단 참여 희망자는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다음 달 2일까지 이메일(info@hstrade.or.kr)로 제출하면 된다.
유래선 화성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이번 탐방단 행사를 통해 세계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창업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