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팬심 저격! 글로벌 히트작 '케데헌' 속 서울, 이젠 서울굿즈로 소장하세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하 재단)은 글로벌 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남산, 한강 등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들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며 높은 관심을 얻은 데 힘입어,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에 케데헌 테마의 서울굿즈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데헌 속 서울의 다양한 명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며 서울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극중 헌트릭스의 콘서트가 열린 남산, 루미와 진우가 대화를 나눈 북촌한옥마을, 사자보이즈가 안무 연습을 하거나 휴식을 즐기는 한강 등이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호기심에 힘입어 매력적인 서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남산과 한강은 서울시가 2006년부터 '한강 르네상스', '남산 르네상스' 등의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꾸준히 공들여 온 서울의 대표적인 자연·도심 복합 명소로, 이번 콘텐츠의 배경으로 주목받으며 그 정책적 성과가 대중적 호응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정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콘텐츠 인기에 따른 효과는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5 행사 현장에서 케데헌에 등장한 굿즈들이 가장 먼저 품절되는 등 서울의 공식 기념품 브랜드 '서울굿즈'의 판매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마친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5 행사 현장에 설치된 서울굿즈 판매 부스에서 가장 먼저 매진된 상품은 남산타워가 수 놓아진 '남산 원단 코스터'로, 이어 남산, 한강, 경복궁 등 케데헌 속 명소가 담긴 책갈피, 피크닉 매트 등의 아이템이 연이어 품절됐고 극 중 주인공인 '헌트릭스'의 의상과 무대 등에 반영된 한국적 모티브의 인기를 반영한 듯 전통 패턴과 소재의 디자인 제품들도 큰 호응을 얻으며 품절됐다.
또한 이벤트로 제공한 타투 스티커 역시 호랑이 캐릭터, 김밥 모양 스티커가 조기 소진되며 케데헌 팬층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재단은 이러한 국내외의 호응에 발맞춰, 서울의 명소를 테마로 한 서울굿즈를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에 '케데헌 테마 서울굿즈존'을 조성했다.
한강, 남산, 북촌한옥마을(경복궁), 뚝섬역(서울숲) 등 콘텐츠 속 주요 배경지를 테마로 공간을 구획하고 베스트셀러인 ▲풍경 마그넷을 중심으로, 2025년 신규 출시된 ▲원단 코스터 ▲자수 동전 지갑 ▲디퓨저 ▲해치 캔들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담은 다양한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또한, 케데헌 연계 굿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케이콘 엘에이(KCON LA)에서 인기를 끌었던 타투스티커와 해치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단은 극 중 주인공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재미를 더한 김밥, 설렁탕, 컵라면 등 한국의 전형적인 먹거리들을 모티브로 한 굿즈 등 케데헌 연계 신제품도 10월 중 출시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중에서도 '한강 르네상스', '남산 르네상스' 등 도심 랜드마크를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콘텐츠 속에서 접한 서울의 풍경을 실제로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굿즈를 선보이는 등 서울 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서울관광재단 보도자료
최용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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