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고려인 청년들의 두 번째 고향 되다

최용대 기자

등록 2025-08-25 12:21

제천시, 고려인 청년들의 두 번째 고향 되다


제천시, 고려인 청년들의 두 번째 고향 되다


"여러분은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제천의 새로운 가족이자 한민족의 미래입니다"


24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고려인 청년 여름캠프' 환영 행사에서 김창규 제천시장은 따뜻한 말로 전국에서 모여든 고려인 청년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프는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 주관, 대한고려인협회 협조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열리며, 41명의 고려인 청년들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에는 김 시장과 함께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박영기 의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눈빛 속에서 제천의 미래가 보인다"며 "제천시의회도 여러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영순 협회장은 "제천은 고려인 청년들에게 가장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도시"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제천이 두 번째 고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 댄스 공연과 제천시 홍보영상(러시아어 버전) 상영으로 시작된 환영 행사는 기념 촬영과 만찬으로 이어졌으며, 젊은 고려인 청년들에게 제천의 따뜻한 첫인상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25일 지역 기업 탐방과 청풍문화재단지 견학, 팀워크 훈련, 수영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으며, 26일 소감 발표와 폐회식을 끝으로 캠프는 막을 내린다.


제천시는 지난 1년 10개월간 고려인 이주 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322세대 823명이 이주 완료 또는 이주 진행 중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은 언제나 고려인 동포와 함께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이곳에서 꿈을 이루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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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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