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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하이난 자유무역항 관광 프로모션: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세요!
AsiaNet 0201048
홍콩, 중국 2025년 9월 12일 /AsiaNet=연합뉴스/-- 전 세계가 계절의 변화를 맞이하는 9월 하이난 자유무역항은 중국 남부 홍콩특별행정구에서 관광 홍보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홍콩 시민과 세계 관광객에게 열대섬 하이난의 특별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테마 콘퍼런스, 관광 사진 전시회, 무형문화유산 전시, 리족 전통 직물 패션쇼 등으로 구성됐다.
하이난 관광문화방송체육국(Hainan Department of Tourism, Culture, Radio, TV, and Sports) 등 관계 당국이 주최하여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시작됐다. '햇살 가득, 즐거움 가득(All the Sun, All the Fun)' 하이난 자유무역항 관광 홍보 콘퍼런스에는 아시아 관광교류센터(Asian Tourism Exchange Center), 홍콩 관광위원회(Hong Kong Tourism Commission), 홍콩 관광청(Hong Kong Tourism Board), 홍콩 하이난 지역사회 단체 연합(Hong Kong Federation of Hainan Community Organizations), 홍콩 시립대학교, 여러 여행사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쾌적한 날씨 속에서 하이난섬의 매력을 체험했다.
토미 탄(Tommy Tan) 홍콩 여행업 협의회 회장은 "하이난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홍콩은 세계적인 국제 금융 및 문화 예술 교류의 중심지"라고 밝혔다. 그는 "두 지역이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하이난의 자원과 홍콩의 플랫폼이 결합하는 것은 성공적인 협력의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광 사진전은 이번 홍보 활동의 주요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80여 점의 아름다운 사진이 전시됐으며, 해양·웰빙·우주항공 등 하이난의 10대 대표 관광 상품의 매력을 담아냈다. 홍콩 시민 황원화(Huang Wenhua) 씨는 "아직 하이난에 가본 적은 없지만, 사진을 보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이난의 무형문화유산, 민속 의상, 문화 공연, 지역 특산품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3000년 역사를 지닌 리족의 전통 직물 의상은 세련된 홍콩 패션 무대와 어우러지며 한층 돋보였다.
하이난 리족 직물 문화전파유한공사의 탕치우천(Tang Qiuchen) 임원은 "리족은 직물의 문양을 통해 자신들의 문화를 기록해왔다. 하이난의 아름다움은 푸른 하늘과 깨끗한 바다뿐 아니라 이러한 전통 문화품에도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하이난 관광문화방송체육국은 홍콩의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6명을 '관광 국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 중 한 명인 린리쥔(Lin Lijun) 씨는 하이난은 가볼 만한 곳이라며, 부드러운 바닷바람과 따뜻한 햇살, 여유로운 삶의 속도를 카메라에 담아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Hainan Department of Tourism, Culture, Radio, TV, and Sports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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