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방북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작년 10월 9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회담하고 환영 연회를 마련했다. 2025.10.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과 베트남이 공안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방북 중인 르엄 땀 꽝 베트남 공안부장관과 방두섭 북한 사회안전상 간의 회담이 전날 평양의사담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양국 공안 분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법집행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교류·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공안부 대표단은 13일 평양에 도착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베트남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무장관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해 닷새간 일정을 소화했다. 특사단은 당시 북한에서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선희 외무상 등을 접견했다.
작년 10월에는 또 럼 서기장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 참석을 위해 국빈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