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기 박사가 최용대 대표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 제공= 동양문학회)
대한민국 문단의 권위 있는 문학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황금찬문학상 시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가 최용대 대표에게 돌아갔다.
13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노벨재단 사무총장이자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재기 박사가 직접 상패를 전달하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관계자들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용대 대표는 오랜 시간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인간과 자연,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진정성 있는 언어와 깊이 있는 시적 성찰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문학적 열정과 꾸준한 창작 활동이 맺은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황금찬문학상은 한국 현대시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황금찬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작품성과 문학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특히 시 부문 대상은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가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로 꼽힌다.
유재기 박사는 축사를 통해 “문학은 시대를 기록하고 인간의 정신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최용대 대표의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문학계의 발전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최용대 대표의 이번 수상 소식은 지역 문화예술계는 물론 문학계에도 큰 기쁨을 전하며, 앞으로의 창작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최용대 대표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창작 열정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 문학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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