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열리는 용하체육관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의 미래와 현재를 책임질 역사들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강원도 양구에 모여 바벨을 든다.
대한역도연맹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무대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 선수권대회는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발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해 열린다.
세계 무대에 도전할 옥석을 가리는 평가전인 만큼 치열한 기록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572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19일 남녀 중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21일부터 남녀 고등부, 23일부터는 남녀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가 체급별로 차례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역도연맹과 양구군, 양구군역도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양구군스포츠재단과 SBD Korea는 후원사로 나선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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