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청년 창업 공간 '근화동 396'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최용대기자 = 강원 춘천지역 로컬브랜드와 청년 창업기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언더브릿지 아지트 396' 행사가 10일 근화동 396 청년창업공간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11일까지 진행된다.
로컬브랜드와 청년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기업·기관 홍보존, 체험존, 공연존, 푸드트럭 등 5개 테마 공간이 들어섰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이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기업·기관 홍보존에는 춘천시 기업지원사업을 비롯해 강원대 창업보육센터, 한림대 창업지원본부 등 11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예비 창업자와 시민들에게 창업 지원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이날에는 'MAKE·MEET·GROW·LOCAL·FUTURE'를 주제로 한 블록 라이트업 퍼포먼스가 열려 개막을 알렸다.
행사 기간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5종,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또 행사장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패스포트 스탬프 투어' 참가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춘천시청 [춘천시 제공]
육동한 춘천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청년 창업가와 로컬브랜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시민들이 춘천만의 개성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많은 시민이 방문해 지역의 독창적인 로컬문화를 즐기고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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