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폭염 대비 돌봄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03 12:38

부산 북구, 폭염 대비 돌봄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맞서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보호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폭염특보 발효 단계별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중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교육을 진행하고, 온열질환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돌봄 대상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는 밀착형 돌봄서비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북구는 폭염특보 발효 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돌봄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돌봄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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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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