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바다축제 모습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축제 첫날에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해상 와이드 불꽃 쇼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해변 포차, 음식과 휴식이 결합한 '선셋 비치클럽', 지역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청춘해방구역'이 운영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시민 판매자 중심의 중고 직거래 장터, DIY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개막일 당일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 내 관람 인원을 3만5천명으로 제한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한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홈페이지(festivalbusan.com/se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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