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해바라기센터와 성범죄 피해자 보호 체계 점검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8-04 14:36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4일 의정부시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 해바라기 센터 방문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 해바라기 센터 방문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방문에는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참석해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자 지원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두 기관은 성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보호와 2차 피해 예방,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성매매, 아동학대 피해자에게 상담·의료·수사·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김 청장은 "경찰과 해바라기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가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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