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2 09:08

불에 탄 사설 구급차불에 탄 사설 구급차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22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7분께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 도로를 달리던 사설 구급차에서 불이 났다.


구급차로 이송 중이었던 60대 여성과 운전자 등은 화재 직후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자체 진화로 꺼졌으며 운전석과 조수석 등 차 전면부가 불에 탔다.


해당 구급차는 동구 소재 복지센터에서 화순의 한 요양병원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조수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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