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발족식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유지·보수·개조(MRO) 인프라를 토대로 항공 정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 항공사, 연구기관 등 MRO 관련 6개 기업·단체가 협의체에 참가하며, 글로벌 MRO 시장에서 인천공항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분야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한다.
협의체는 참여사 간 MRO 사업전략 공유, 의견 수렴 플랫폼 구축, 전문가 정책 자문과 국내외 홍보 협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열린 발족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트리니티항공, 샤프테크닉스케이,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MRO 관계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참여사와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인천공항 MRO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