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에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2∼34도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4 06:14

'비오는거 아닙니다''비오는거 아닙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서울 N서울타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8.23 saba@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월요일인 24일 대전·세종·충남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 세종·홍성 33도 등 32∼34도로 예보됐다.


오전 중에 충남 서해안을 포함한 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오후께 금산을 비롯한 충남 남동 내륙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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