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다가구주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3일 오후 11시 14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3명을 비롯해 9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이 불로 에어컨, 냉장고 등이 타 2천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