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승용차 사고 현장 수습하는 소방대원 [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8일 오전 0시 54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한 도로에서 A(31)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랑 1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B(28)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를 의심하고 A씨의 혈액을 채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