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전남광주 영암에서 제철 무화과를 맛보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무화과축제가 오는 9월 4일 막을 올린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를 주제로 4∼6일 삼호읍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암은 국내 무화과 상업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최대 주산지다.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꾸민다.
인기가수 공연과 제철 영암 무화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식회, 영암 특산품 깜짝 경매도 열린다.
무화과 판매관에서는 제철 무화과와 함께 무화과 빵, 동동주, 곤약젤리, 스무디 등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도 판매한다.
김상일 삼호읍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가장 맛있는 제철에 영암 무화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