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연·낭독극·야외도서관 풍성…9월 1일부터 사전 신청
2026 원주 독서대전 포스터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9월 12∼13일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6 원주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독서대전의 주제는 '거리에서 만난 책'이다.
책을 매개로 생각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읽을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생각거리-강연'에는 예소연, 백유연, 김금희 작가가 참여한다.
예소연 작가는 '생각과 결함', 백유연 작가는 '벚꽃팝콘'을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김금희 작가는 '첫, 여름 완주'를 주제로 강연하며 김민정 시인이 사회를 맡는다.
'즐길거리-공연'으로는 '겁보만보' 입체낭독극과 버블·벌룬쇼가 펼쳐진다.
'볼거리-전시'에서는 백유연 작가의 사계절 만찬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전시 '책으로 만난 계절'을 선보인다.
전시는 9월 8일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읽을거리-야외도서관'은 단구근린공원 열린광장에 마련한다.
가을 정취 속에서 책을 읽는 '책의 정원'과 지역서점 북페어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강연과 공연은 9월 1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